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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 피어난 한·중 우의… ‘2026 GOOD FIGHTERS 03’ 성료

한중포커스 | 2026/10/06 08:10

굿파이터즈이엔티와 인천이종격투기연맹, 그리고 전국동포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6 GOOD FIGHTERS 03 한·중 프로 MMA 국가대항전’이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양국 선수들의 화려한 경기력과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한·중 양국의 스포츠 교류와 화합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 종합격투기(MMA) 무대로, 양국을 대표하는 신예 및 베테랑 파이터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공동주최로 나선 전국동포총연합회의 김호림 총회장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링 가까이서 경기들을 참관하며, 땀 흘려 싸운 양국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라며, “이번 MMA 국가대항전이 승패를 떠나 한·중 간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가 치러진 인천 상상플랫폼 현장은 경기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으며, 링 위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선수들에게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국 간 스포츠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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