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소식

‘재일조선족배구협회’, ‘혼합배구대회’ 개최

3년만 개최… 11개팀 참가 열전
한중포커스 | 2022/11/29 14:11

7회 재일(在日)조선족 혼합배구대회가 지난 26일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자 기념촬영.
 

재일조선족배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팀이 참가하였다. 매년 봄대회, 가을대회로 연 2회 개최하던 배구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되었는데 짧은 준비시간이지만 11개팀 140여명의 배구애호가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서 열린 ‘제7회 재일(在日)조선족 혼합배구대회’ 경기장 모습.
   

이날 대회에는 HANA, 뉴스타, 목조중, 심목회, 여성회, 오아시스, 화룡고중, 연변1, 룡고, 피닉스, 카이싸 등 11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시합을 통해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격려상 룡고팀.

2위 뉴스타팀.

3위 오아시스팀

우승팀 피닉스

두개 그룹으로 나눠서 그룹리그형식으로 토너멘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격렬한 접전을 거쳐 우승은 피닉스가 거머지고 1점차이로 뉴스타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오아시스팀은 3위를, 격려상은 룡정고중팀에게 안겨졌다.

구세국 ‘재일조선족배구협회’ 회장.

재일조선족배구협회구세국 회장은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아쉽고 또한 양해를 바란다면서 짧은 준비기간내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여러팀과 경기를 위해 힘써준 협회위원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에 설립된 재일조선족배구협회는 설립 5주년을 맞이하면서 현재 21개팀으로 구성되어있다.

 

<: 재일조선족배구협회 홍보부 문영화 / 사진: 강철호, 엄명걸>


Copyright ⓒ 한중포커스신문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뉴스빌더